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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잘 쉬었다 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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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
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03-01-21 20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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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정근 wrote:
>형 오늘 잘쉬었다가요.
>삼척에는 4시에 도착했다네.
>모처럼 형가족과 부모님을 뵐수 있어서 즐거웠다우.
>항상 건강 하시고
>화목한 가정이 되도록 기원 할께요.
>몇칠이 잇으면 구정인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..
>충성..

아니 이게 누구신가...

우리 친정 동생 아니여...~~

매장이 바쁘다는 핑게로 시간 함께 많이 못해서 미안 하다.

오랜만에 만났어도 건강하고,넉넉한 마음을 가진 네가 그래도

좋게 보이더구나...

너도 화목한 가정 이루고 부대근무에 충실하길 바란다...

다음에 활짝 웃는모습으로 다시 만나자...


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