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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
우선 아무때나 연락를 건다..(이건 기본이다..)
이건 밤늦게 하는게 좋다...
연락를 걸었다가 신호가 2,3번 울리면 끊어버린다..
그리고 한참 후에 집주인이 잠들었을 쯤 다시 2,3번 울리고
끊는다..
아주 불규칙적으로 해야하므로 약간의 끈기가 필요하다..
그러면 집주인은 한번 연락가 오자 한참 다음연락를 기다리다
잠들것이고 또 연락벨소리 듣고 깬뒤, 그 연락를
부셔 버릴 것이다..
★
역시 아무때나 연락를 건다..
(아까 그집에 다시걸면 안될것이다.연락기가 부숴졌으므로..--;;)
누군가가 받으면 내가 먼저 "여보세요"를 외친다..
그다음 아래와 같이 될것이다
나: 여보세요..
? : 여보세요..
나: 누구세요?
? : 당신이 걸었잖아요...!
나: 어허.. 이사람보게.. 당신이 걸었잖소..
? : 이런 미친X을 봤나! 당신 누구야! 띠벌..
나: 아니,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! 당장 안끊으면 신고해버린닷!!
? : 헉...
꼭 위와 같이 된단 보장이 없으니 약간의 연기력이 필요하다..
★
언제나처럼 연락를 건다..
누군가가 받는다...
그러면 나는 아주아주 조심스럽게, 작게,
알아들을수 없을정도로 소곤소곤 얘기한다..
(아무내용이나 상관없다..)
그러면 반대쪽 사람은 그 얘길 들으려고 연락기에 귀를
바짝 붙일것이다.. 그때... 당신이.."악~~~!!!!!!!!!"
그 사람 기절한다..--;;
★
이번엔 중국집에 연락한다..
예를 들어 "홍콩 반점"이라고 하겠다..
가게: 네, 홍콩반점입니다..
나 : 예, 여기 "몽고반점"인데 짜장면 한그릇 빨리 부탁합니다.-.-;;
★
역시 중국집..
가게: 네, 홍콩반점입니다..
나 : 예, 여기 %#@^%*(@#!^&* 인데요..
짜장면 두그릇이랑 짬뽕 세그릇, 탕수육 2그릇, 볶음밥 3그릇
먹는 꿈꿨어요~~ 하~~ 안녕~~
★
여전히 중국집..
우선 그 중국집에 가서 메뉴판을 모조리 외운다..
그다음 연락한다..
가게: 네, 홍콩반점입니다..
나 : 예 , 여기 !!!$#^$%^(%@! 인데요..
짜장면이랑 짬뽕이랑....(여기서 그 메뉴를 모조리 말한다)
탕수육이랑(이 때 주인은 열심히 적고있다..) 빼고 딴건 없어요?
★따르르르릉~따르르르릉~~
수신자 : 여보세요?
송신자 : (아주 목소리를 깔고)아버지 계시니?
수신자 : 저어...안 계신데요....(아버지가 계신다구 하면 말짱 꽝이니 끊을것)
송신자 : (아주 친근한 척)오호! 그래? 그럼 네가 첫째니? 둘째니?
수신자 : 둘째인데요...(만약 외동딸이나 아들이라면 얼버무릴 것)
송신자 : 그래? 이제 니가 몇 학년이더라?
수신자 : 네...중학교 1학년요....
송신자 : 어머니도 잘 계시고?
수신자 : 네에...잘 계셔요...
송신자 : 목소리가 아주 의젓해졌구나! 그런데 이 아저씨 모르겠어?
수신자 : 네에...잘 모르겠는데요...(가끔 안다고 하는 이상한 애들이
있음....주의!)
송신자 : 그럼 메모 좀 남길래?
수신자 : 잠깐요, 펜좀 찾구요... 말씀하세요
송신자 : 음....아버지 오시면 장난 연락 왔다고 전해드려라.
우선 아무때나 연락를 건다..(이건 기본이다..)
이건 밤늦게 하는게 좋다...
연락를 걸었다가 신호가 2,3번 울리면 끊어버린다..
그리고 한참 후에 집주인이 잠들었을 쯤 다시 2,3번 울리고
끊는다..
아주 불규칙적으로 해야하므로 약간의 끈기가 필요하다..
그러면 집주인은 한번 연락가 오자 한참 다음연락를 기다리다
잠들것이고 또 연락벨소리 듣고 깬뒤, 그 연락를
부셔 버릴 것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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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아무때나 연락를 건다..
(아까 그집에 다시걸면 안될것이다.연락기가 부숴졌으므로..--;;)
누군가가 받으면 내가 먼저 "여보세요"를 외친다..
그다음 아래와 같이 될것이다
나: 여보세요..
? : 여보세요..
나: 누구세요?
? : 당신이 걸었잖아요...!
나: 어허.. 이사람보게.. 당신이 걸었잖소..
? : 이런 미친X을 봤나! 당신 누구야! 띠벌..
나: 아니,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! 당장 안끊으면 신고해버린닷!!
? : 헉...
꼭 위와 같이 된단 보장이 없으니 약간의 연기력이 필요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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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처럼 연락를 건다..
누군가가 받는다...
그러면 나는 아주아주 조심스럽게, 작게,
알아들을수 없을정도로 소곤소곤 얘기한다..
(아무내용이나 상관없다..)
그러면 반대쪽 사람은 그 얘길 들으려고 연락기에 귀를
바짝 붙일것이다.. 그때... 당신이.."악~~~!!!!!!!!!"
그 사람 기절한다..--;;
★
이번엔 중국집에 연락한다..
예를 들어 "홍콩 반점"이라고 하겠다..
가게: 네, 홍콩반점입니다..
나 : 예, 여기 "몽고반점"인데 짜장면 한그릇 빨리 부탁합니다.-.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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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중국집..
가게: 네, 홍콩반점입니다..
나 : 예, 여기 %#@^%*(@#!^&* 인데요..
짜장면 두그릇이랑 짬뽕 세그릇, 탕수육 2그릇, 볶음밥 3그릇
먹는 꿈꿨어요~~ 하~~ 안녕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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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중국집..
우선 그 중국집에 가서 메뉴판을 모조리 외운다..
그다음 연락한다..
가게: 네, 홍콩반점입니다..
나 : 예 , 여기 !!!$#^$%^(%@! 인데요..
짜장면이랑 짬뽕이랑....(여기서 그 메뉴를 모조리 말한다)
탕수육이랑(이 때 주인은 열심히 적고있다..) 빼고 딴건 없어요?
★따르르르릉~따르르르릉~~
수신자 : 여보세요?
송신자 : (아주 목소리를 깔고)아버지 계시니?
수신자 : 저어...안 계신데요....(아버지가 계신다구 하면 말짱 꽝이니 끊을것)
송신자 : (아주 친근한 척)오호! 그래? 그럼 네가 첫째니? 둘째니?
수신자 : 둘째인데요...(만약 외동딸이나 아들이라면 얼버무릴 것)
송신자 : 그래? 이제 니가 몇 학년이더라?
수신자 : 네...중학교 1학년요....
송신자 : 어머니도 잘 계시고?
수신자 : 네에...잘 계셔요...
송신자 : 목소리가 아주 의젓해졌구나! 그런데 이 아저씨 모르겠어?
수신자 : 네에...잘 모르겠는데요...(가끔 안다고 하는 이상한 애들이
있음....주의!)
송신자 : 그럼 메모 좀 남길래?
수신자 : 잠깐요, 펜좀 찾구요... 말씀하세요
송신자 : 음....아버지 오시면 장난 연락 왔다고 전해드려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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